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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예방이 최선’입니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예방 및 신고안내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3.05.2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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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영덕 백두산 기자]경북 영덕군보건소(소장 우영달)는 최근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최근 살인진드기로 인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가 국내 서식하고 있는 작은소참진드기에서 발생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21일 최초 확진 환자 사례 발생 이후 23일 제주도에서 두 번째로 환자가 발생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유발하는 작은소참진드기는 주로 숲과 초원, 시가지 주변 등 야외에 서식 하며 국내에도 전국적으로 들판이나 산의 풀숲 등에 분포하고 있다.

주요 임상적 증상으로는 발열, 피로감, 식욕저하, 소화기 증상, 림프절 종창, 출혈증상이 나타나며 6일 ~2주간의 잠복기간을 거쳐 증상이 나타난다. 치사율은 감염이 된 진드기(표본조사 100마리에서 1마리가 감염됨)에 물렸을 경우 6%로 나타나고 있다.

영덕군보건소(소장 우영달) 관계자는 “질병의 치료도 중요하지만 보다 최우선적으로 예방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예방적 조치로 작업전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긴팔, 긴바지, 양말 등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여 작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등산 트레킹 등 야외활동 시 기피제를 준비하여 뿌릴 것, 작업 및 야회활동 후에 즉시 샤워나 목욕을 하여 진드기를 제거할 것, 작업 및 야외활동 후 작업복, 속옷, 양말 등 세탁할 것, 풀밭 위에 옷을 벗어 놓고 눕거나 잠을 자지 말 것, 풀밭 위에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해서 햇볕에 말릴 것, 논밭 작업 중 풀숲에 앉아서 용변을 보지 말 것, 작업 시 기피제 처리한 작업복과 토시를 착용하고, 소매와 바지 끝을 단단히 여미고 장화를 신을 것 등 사전 예방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진드기에 물렸을 경우 핀셋을 이용하여 제거하고 제거한 진드기는 유리병에 젖은 솜을 깔아 보관 후 보건소나 의료기관에 신고 후 혈액검사를 통해 확진 검사를 받도록 당부 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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