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영덕 백두산 기자]경북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청정 자연환경 산림 주변의 휴경 농지를 활용한 ‘로하스 영덕고사리 재배단지 조성사업’이 지역 주민들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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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군, 달산면 매일리 고사리농장 고사리 채취장면 | ||
올해로 5년차를 맞아 본격적인 수확이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금년은 초봄의 꽃샘추위로 초기 생육이 다소 부진했으나 5월 들어 기상이 호전돼 품질이 우수한 고사리가 6월 중순까지 생산될 예정이라는 분석이다.
올해는 35톤의 건고사리를 생산하여 30억원 이상의 소득을 올릴 전망이다.
영덕군은 이와 같은 기반조성과 함께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고사리 생산지로의 입지를 다짐은 물론 부가가치를 창출 하고자 지난해 경북도내 최초로 10억원의 사업비로 2,700㎡의 부지에 30여종의 기자재를 갖춘 로하스 고사리 가공공장을 설치하여 선별, 가공, 포장을 통한 ‘사랑해요영덕 고사리’로 고품질의 브랜드화를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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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군, 건조가공되어서 상품화된 영덕고사리 | ||
영덕군 관계자는 “현재까지 7년연속 로하스 인증과 더불어 최근에는 멸종위기 야생동식물의 발견 등으로 청정지역임이 다시 한 번 새롭게 부각되고 있음을 바탕으로 ‘로하스 영덕고사리’가 농산물 시장개방에 대응하는 새로운 소득작목이 되도록 고급 브랜드화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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