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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현대기업, (주)태원IS 등 4개 업체 참가 | ||
[시사코리아저널/ 경북=허경태 선임기자]포항시는 28일 포항시일자리종합센터에서 구직자에게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5월 상설 채용박람회’ 2차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구인업체·구직자 1대1 현장면접, 구직등록 및 취업상담사와 연계한 구직등록, 취업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주)현대기업은 생산직 3명, (주)태원IS는 생산직 3명, 성보산업은 천정크레인 운전원 2명과 생산직 1명, 반도산업기전에서는 호이스트크레인 정비직 4명을 모집했으며 면접에 응한 인원은 총 60여명에 이른다.
특히 성보산업에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인터넷 취약계층인 40∼62세의 베이비부머 세대 경력자를 모집했다.
한편 포항시는 일자리종합센터에서 상설 채용박람회를 올해 10회를 실시해 총 25여명이 취업하여 적기에 필요한 인력을 채용하는 알토란같은 성과를 올리고 있으며, 국내 유명 포털사이트인 네이버, 다음 검색창에서 상설채용박람회와 관련한 포항소식이 다소 게재 되어 있어 인기만점의 효과를 올리고 있다.
이점식 포항시 경제노동과장은 “이번 행사가 중장년 및 청년층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은퇴를 맞은 베이비부머 세대에 대한 재취업 및 청년 구직을 위해 다양하고 실질적인 취업지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겠다”고 했다.
허경태 선임기자 gjshstnf@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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