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경북=허경태 선임기자]전기강판의 핵심첨가제인 페로실리콘을 만드는 오천읍 소재 광명일반산업단지 내 (주)포스코 페로실리콘 공장이 28일 문을 열었다.
![]() |
||
(주)포스코 페로실리콘 공장은 투자금액 1,583억 원, 부지면적 100,000㎡, 고용인원 151명으로 지난해 4월 착공해 13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준공하게 됐다.
당초 포스코는 포항시의 공장부지 부족으로 인해 타 지역 투자를 고려하였으나, 경상북도 및 포항시가 적극적인 행정지원 및 협의에 나서 포항지역 유치에 성공하게 됐다.
페로실리콘은 철과 규소(실리콘)의 합금인 전기강판의 핵심첨가제로 외국에서 전량 수입을 하고 있으나 공장이 가동되면 연간 35,000톤 규모로 생산하게 돼 그간의 전량 해외의존에서 탈피해 국내의 안정적 공급기반을 마련하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이번 투자를 통해 신소재분야 선점을 통한 산업구조의 다변화 및 연관산업의 시너지[파급 효과 창출이 기대된다”고 했다.
허경태 선임기자 gjshstnf@naver.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