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경북=이준형 기자]경상북도는 포항시와 함께 심혈을 기울여 유치한 포스코 고순도 페로실리콘(FeSi) 공장 준공식을 28일(화) 포항 오천광명산업단지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정준양 포스코 회장, 박승호 포항시장, 김준식 포스코 사장, 권오준 포스코 기술총괄사장, 김진일 포스코 컴텍사장, 윤용철 포스코엠텍 사장 등 포스코 관계사 임원 및 지역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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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도 FeSi는 철과 규소(실리콘)의 합금으로 만든 전기강판의 핵심첨가제로 국내사업자가 없어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번 공장 준공을 계기로 연간 900억원의 수입대체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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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철강도시 포항이 업종의 다변화와 다양한 연구 인프라 구축 등으로 제2의 영일만의 기적을 통해 첨단과학도시이자 환동해를 선점하는 거점도시로의 도약이 기대되며, 이번 고순도 FeSi공장 준공을 지역발전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이를 위해 도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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