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 기자]포항시의회(의장 이칠구)가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의회로 변모해 가고 있다. 종전 삭막하기만 했던 로비가 녹지공간, 갤러리, 북카페 등을 조성함으로써 시민들의 쉼터로 거듭나고 있기 때문이다.

▲ 포항시의회 1층 로비,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비회기 중인 지난 27일부터는 김기백 화백의 천연돌가루 그림전이 개최되고 있어 많은 시민들이 시의회 청사를 찾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쉼터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도를 높여갈 것으로 전망된다.
의회 관계자는 “올 1월부터 1층 로비를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하기 시작했는데, 많은 시민들이 이용함으로써 시민과 함께 열어가는 의회를 구현하는데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쉼터를 찾은 시민들에게 1층에 설치된 의회홍보관을 통해 포항시의회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지방자치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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