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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생림초교, 학교에서 야영수련활동을 했어요!-생림초, 창의와 감성을 기르는 학교 양영수련활동 24, 25일 양일간 실시-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3.05.2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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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김해 생림초등학교(교장 정상률)는 '사랑·우정·희망' 이라는 주제로 24, 25일 양일간 전교생 74명을 대상으로 학교와 무척산 일원에서 야영수련활동을 실시했다.(사진)

본교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하는 이번 야영수련활동은 학생들의 독립심과 자신감을 배양하며, 나아가 공동체 의식을 일깨우고자 실시했으며, 이번 야영수련활동은 3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지난 24일 1막 테마는 환경소체육대회를 통해 기후, 물, 숲을 소주제로 해 감성을 기르고 환경 사랑을 실천하였으며, 2막 테마는 조별 장기자랑과 생림가족 노래자랑 및 부모님께서 보내주신 영상편지를 통해 가족 사랑과 정서 함양에 바탕을 둔 창의성을 길렀다.

김해의 보물찾기를 통해 향토사랑을 실천하였으며, 25일 3막 테마에서는 학교 인근의 무척산을 오르며, '나라사랑, 향토사랑'을 실천하고 식물도 관찰했다. 그리고 무척산 정상을 모두 오르기 위해 학생들이 서로 돕고 격려하는 과정에서 희망을 심어주었다.

이번 야영수련활동 체험에 참가한 6학년 전교어린이회장 윤한교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밥을 지어먹고, 텐트에서 같이 잠을 자는 등 정말 재미있는 야영이었다"며 "특히, 야영수련활동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동생들의 손을 잡고 무척산을 내려 온 것이며, 힘은 들었지만, 정말 뿌듯했다."고 말했다.

5학년 K학부모는 "도시에서 체험하기 힘든 학교 야영수련활동에 전교생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또 하나의 추억거리가 됐다"고 전교생이 함께하는 체험행사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김해 생림초등학교는 창의와 감성을 기르기 위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환경친화적인 체험프로그램을 구성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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