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광주전남취재본부=박주리 기자] 광주국제행사성공시민협의회(회장 노성대)는 지난 25일 틈새 ‘2013 찾아가는 글로벌 시민 선진화 교양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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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모아 봉사단은 매주 토요일마다 광주 사직공원과 북구, 광산구에서 광주시민들을 대상으로 15년 동안 무료 자선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도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호응을 받고 있다.
이날 틈새 글로벌 시민 교양 교육에서는 광주국제행사성공시민협의회가 자체적으로 제작한 홍보와 교육용 영상물 상영과 김중태 사업운영팀장의 ‘국제행사 개최의 의미와 광주시민의 역할’을 주제로 짧은 강연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팀장은 “올 6월 중순 jci아태회의가 열리는 것을 비롯해 10월 세계한상대회,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등 광주에 굵직굵직한 국제행사가 예정돼 있다.”라며 “이들 행사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친절 질서 청결 봉사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의식과 협조가 절실히 요구된다.”라고 말했다.
광주국제행사성공시민협의회는 앞으로도 택시 시내버스 등 운수종사자, 숙박업 종사자, 자생단체 회원 등을 대상으로 틈새 찾아가는 글로벌 시민 선진화 교양교육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오병현 국제시민협의회 사무처장은 “단순히 교육만 하는 것은 수용자 입장에서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어 교육과 행사를 접목하는 틈새교육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찾아가는 현장 교육을 활성화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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