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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사고가 발생한 신흥중학교앞 도로에서 학부모들과 대책을 논의하고 있는 박승호 포항시장. | ||
특히 박 시장은 최근 제기되는 각종 민원사항의 경우 현장과 담당 부서간의 소통미비로 인해 불필요한 오해가 빚어지는 사례가 있는 만큼 시민의 목소리에 좀 더 귀를 기울려 민원인 입장에서 먼저 검토해 보라고 지시했다.
이와 함께 박 시장은 “물론 현행 법제도나 예산상의 문제로 해결이 쉽지 않은 경우도 부정적 답변보다는 나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시민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으는 자세”를 주문했다.
한편 박 시장은 오천읍 신흥중학교 학부모들이 제기한 등굣길 안전대책 촉구민원과 관련해서 지난 24일 현장방문 및 학부모들과 간담회에 이어 일요일인 26일에는 현장에서 안전시설 공사를 지휘했다.
이어 27일 오전 7시30분부터는 학생 등교현장을 직접 지켜보며 실질적인 대책을 모색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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