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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18회 바다의 날' 맞아 행사 다채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3.05.28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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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제18회 바다의 날(5월 31일)'을 앞두고 사천지역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사진)

사천시 해양수산과(과장 김길수)는 '바다의 날' 기념과 함께 바다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중요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31일까지를 '바다주간' 으로 정하고, 31일 관내 14개 읍·면·동, 수협, 각 어촌계, 어민단체, 관계기관 등이 참여해 바닷가 대청소 및 치어방류 행사를 실시한다.

사천시 동서동에서는 31일 오전 11시부터 정만규 시장과 강태석 시의회부의장, 이삼수 시의원 및 동서동 관계자, 주민 등 이 참가한 가운데 동서동 산분령 마을 앞 인공어초 시설지에서 우량 볼락치어 3만미를 방류한다.

또 이날 수협과 어민단체 등 수산관련 유관기관에서는 남일대 해수욕장~코끼리바위 해안 일대를 돌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해양환경보전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해양 환경 정화 활동에 적극 나선다.

사천시는 매년 '바다의 날(5월31일)'을 맞아 바다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청소년들에게 진취적인 해양개척 정신을 함양토록 하기 위해 다양한 기념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해양수산과 조만영 담당자는 "미래 먹거리와 성장 원동력인 바다의 중요성을 인식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앞으로도 시민들과 공감할 수 있는 바다의 날 행사를 다양하게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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