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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교통안전시설 확충에 나선다LED, 보행자 작동신호기 등의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
  • 이우근 기자
  • 승인 2013.05.2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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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삼척 = 이우근 기자] 삼척시는 횡단보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교통 흐름의 원활을 기하기 위해 LED 교통 신호등, 보행자 작동신호기 등의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한다.

삼척시는 사업비 5,000만원을 들여 6월 중순까지 도계읍, 원덕읍 등 관내 19곳의 일반 교통 신호등을 LED 교통 신호등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LED 교통 신호등은 백열등을 사용했을 때보다 전기료가 80% 이상 절감되는 효과가 있어 유지관리비가 적게 드는 것은 물론 흐린 날이나 야간에도 잘 보여 교통사고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시는 사업비 5,000만원을 들여 6월 중순까지 사직농협 앞 횡단보도에 보행자 작동신호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보행자 작동신호기는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널 때 버튼을 눌러 신호를 바꿀 수 있는 장치로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삼척시는 앞으로 교통 편의시설 확충, 시설관리 등으로 쾌적한 교통질서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이우근 기자  lwk1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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