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강릉 = 이우근 기자] 강릉시가 28일 오후 4시 시청2층 대회의실에서 시민문화공간(구 명주초교) 조성에 대한 기본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
강릉시청 문화예술과(과장 손도규)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50명~1백여명의 문화예술 전문가와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시민문화공간의 조성배경, 목적, 성격, 운영, 공간구성 등 시민문화공간 공사발주에 앞서 공간에 대한 기본계획 전반에 걸쳐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받는다.
특히 시민문화공간은 강릉시민이 예술의 기량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연습하고 발표하는 시민중심의 커뮤니티 문화공간으로 다양한 예술영역의 아마추어 예술가들이 상호 유기적으로 교류하고 융화하면서 새로운 형태의 컨텐츠를 만든다.
강릉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된 자문과 의견을 시민문화공간 기본계획에 검토ㆍ반영해 공사를 추진, 2014년 상반기에 준공한다.
이우근 기자 lwk1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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