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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전, 주민 건강 '최우선'4월부터 6개월간 인근 주민 1,000여명 대상 종합건강검진 시행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3.05.2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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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월성원자력
[시사코리아저널/ 경주=이준형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이청구)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4월부터 9월까지 약 6개월간 인근 양남면, 양북면, 감포읍 주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동국대 경주병원에서 무료종합건강검진을 시행하고 있다.

검진항목은 총 5가지 유형의 정밀검사(소화기형, MRI형, CT형, 혈액암형, 초음파형)중에 자신에게 맞는 1가지를 선택해 종합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 4월부터 6개월간 인근 주민 1,000여명 대상 종합건강검진 시행
이번 건강검진은 최신의 검진 장비를 갖추고 새로 개관한 동국대병원 국제힐링센터 에서 시행하고 있어, 하루 약 40명씩 동국대경주병원 건강검진센터를 내원하여 쾌적하고 신속하게 주변지역 어르신들이 검진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인근지역 읍면사무소 및 이장협의회와의 협의를 거쳐 검진대상자 선정기준이 마련되었으며, 대상자는 만 60세 이상 주민 중 각 마을별 마을회의에서 추천한 주민이다. 월성본부에서는 이번 정밀건강검진 사업을 통해 주변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4월부터 6개월간 인근 주민 1,000여명 대상 종합건강검진 시행
월성원자력 이청구 본부장은 “지역주민의 건강이야말로 원자력이 지켜야할 최우선 사항” 이라며 “맞춤형 정밀 건강검진을 통해 지역주민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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