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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달빛낭만여행영덕블루로드 달맞이 5월 여행 성료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3.05.2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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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덕군, 제2회 블루로드 달맞이 여행 준비운동
[시사코리아저널/영덕 백두산 기자]경북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지난 25일 야간에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일대에서 ‘영덕블루로드 달맞이 여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정의 달에 개최된 ‘영덕블루로드 달맞이 여행’은 꽃향기와 풀냄새 가득한 코스를 걸으며 달빛과 낭만이 가득한 즐거운 여행이 됐다.

영덕군이 4월부터 11월까지 매달 보름을 전후해 개최하고 있는 달맞이 여행은 이달 여행에는 경상북도관광공사에서 주관해 ‘2013 체험! 영덕가족여행’의 테마로 60여명, 서울지역 봄맞이 가족여행객 70여명과, 대구지역의 여행객 60여명 등 500여명의 여행객이 참여했다.

윷가락던지기, 월월이청청 따라하기 등의 식전행사와 준비체조 후에 2시간여에 걸쳐 달빛 속 보물찾기, 추억의 엽서보내기, 달빛작은 음악회, 한지전등길 걷기 등을 체험하며 풍력발전단지 일대 산행을 실시했다.

특히 이달에는 밤바다를 배경으로 4인조 어쿠스틱 밴드 버, 솔로 라이브가수 박수지가 불러주는 아름다운 노랫소리에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달밤의 낭만을 느끼며 흥겨워하는 달맞이 여행이 됐다는 평가다.

이달 행사를 주관한 영덕청년회의소(회장 양우창)에서 준비한 멍게, 미주구리 등 지역특산물을 이용한 먹거리가 여행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창포물양장에서 실시한 소원 풍등 날리기에는 가족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밤하늘을 100개의 아름다운 풍등으로 수놓아 가족의 건강, 행복 등 저마다의 소원을 빌면서 2013년 5월의 달맞이 여행을 마무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한편 2013년 영덕 블루로드 달맞이 여행은 10월부터 새로운 코스로 운영된다.

영덕블루로드 달맞이 여행 관계자는“신재생에너지전시관을 출발하여 항공기전시관을 거쳐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를 돌아 출발지로 도착하게 되며, 4km의 거리에 2시간가량의 코스로 새롭게 선보일 전망”이라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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