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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장미원, 아름다운 자태 뽐내는 장미 한창
  • 박주리 기자
  • 승인 2013.05.2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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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대 장미원
[시사코리아저널/광주전남취재본부=박주리 기자] 색색의 아름다운 장미가 활짝 핀 조선대학교 장미원에서는 봄의 향취를 만끽하는 축제가 한창이다.

‘제11회 장미축제’가 24~25일 열리고 있는 조선대 장미원은 총면적 8,299㎡에 227종 17,994주의 장미가 아름다움을 다투며 피어나 지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장미축제는 24일 오후 5시 30분 장미축제 개막식을 시작으로 25일 저녁 7시 30분에는 1ㆍ8극장에서 KBS국악관현악단(상임지휘자 이준호)의 공연이 펼쳐지며, 학생들의 ‘프린지 공연’ 등 다양한 공연으로 볼거리를 더한다. 또한 장미축제를 기념해 ‘나비, 장미원에 날다’라는 주제의 특별기획전이 조선대학교 미술관(관장 진원장)에서 오는 31일까지 열린다.

25일 장미원을 찾은 오선미(지원동) 씨는 “5월이면 조선대 장미원에 자주 온다. 광주 도심에 이렇게 잘 꾸며진 아름다운 장미원이 있어서 참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조선대학교 장미원은 의과대학 동문을 중심으로 시작해 선배동문의 기부를 받아 2003년 5월 개원했으며, 광주은행의 기부금과 지역민, 교직원 및 학생의 뜻을 모아 2008년 9월 현재의 장미원으로 확장했다.

장미축제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아름다운 장미를 감상할 수 있는 장미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중무휴 개방한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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