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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보좌관 경력 22년인 한국비서협회 이민경회장 | ||
이번에 재능기부를 하게 된 배경은 평소 친하게 지내던 민주통합당 김춘진의원실 유경선보좌관이 의원실에서 근무하는 직원과 인턴들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국회보좌진 업무 매뉴얼 학습’을 맞춤형으로 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제1차 프로보노 런치 포럼을 개최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날 프로보노 런치 포럼에서 이민경회장이 강조한 것은 이상적인 의정활동보다는 현실적인 인식하에 재선이 보장될 수 있는 의정활동이 이뤄지도록 보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국회보좌진은 이미지로 살고 죽는다는 것인 만큼 인사잘하기, 선배와 상사 깍듯이 모시기, 전화응대 겸손하게 하기, 대상기관 담당공무원에게 지나치게 갑으로 군림해서는 안된다고 했다
이민경회장은 “이번에 우연히 후배의 요청에 의해 처음 시작된 ‘프로보노 포럼’이었지만, 앞으로도 성공적인 의정활동을 위해 자신의 22년의 노하우가 필요한 곳이 있다면 여야를 가리지 않고 어디고 달려가 재능기부를 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프로보노(Pro Bono)운동 이란?
'공익을 위하여(pro bono publico)'라는 라틴문구의 약어로 공공의 이익을 위해 제공되는 '재능기부' 활동을 뜻합니다. 해외에서는 법조인들의 무보수 변론, 디자인 건축 분야의 재능기부 등 프로보노 활동이 활발하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주로 법대 학생들과 변호사단체, 대형 법률회사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소외계층에 대한 무료 법률서비스를 가리킨다.고 합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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