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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에서는 작은소참진드기의 SFTS 바이러스를 막는 방법은 피부노출을 최소화하여 긴 옷을 착용하는 것을 권하고 있다.
작업 시 소매와 바지 끝을 단단히 여미고 토시와 장화 착용하며, 풀밭 위에 직접 옷을 벗어 놓고 눕거나 잠을 자지 말고, 사용한 돗자리 등을 세척해야 한다.
풀숲에 앉아서 용변을 보지 말 것이며, 작업 및 야외활동 후 즉시 입었던 옷을 털고 세탁한 후 목욕을 한다.작업 및 야외활동 시 기피제 사용이 일부 도움될 수 있다.
이 바이러스의 전파방식은 매개체에 의한 전파, 사람 간 전파는 없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혹시 나도 감영된거 아니야? 라는 의심을 갖기전 증상을 미리 알아보자.
6-14일의 잠복기를 가지며, 30 ~ 40도 이상의 발열, 구토, 설사와 같은 소화기증상 및 림프절종창, 전신통증, 신경계증상(의식장애, 경련, 혼수), 다발성장기부전이 따른다고 한다.
대다수가 농업 또는 임업 종사자 다수(80-97%)에 많이 나타나며, 5-8월에 집중 (4-11월 진드기 활동)되며, 6% (2011-12년 2,047명 감염, 129명 사망)의 치명률이 나타났다.
SFTS 바이러스는 중국에서 분석된 바에 따르면, 치사율이 최대 3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최근 분석.연구된 바에 따르면 6% 수준으로 크게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작은소참진드기’가 SFTS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을 확률은 0.5% 이하로 분석되고 있다.
SFTS 바이러스는 현재 치료제는 없으나, 대증요법.중환자실 치료 등을 통하여 치료가 가능하다.
SFTS바이러스 확진 판정은 최초 질병관리본부가 의료기관에서 의심환자로 신고가 되면 곧바로 역학조사 및 바이러스 분리동정 등의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바이러스 검출 시 판정회의를 열어 확진 판정 후 신속히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SFTS 국내 첫 환자 확진 사례 공표 이후, 감염의심 민원이 증가하고 있어 국민의 불안심리 확산을 막기 위한 효율적 대처가 중요한 시점으로, 감염병 관리 및 대응 매뉴얼에 따라 철저히 대응 중 임을 밝혔다.
현재 보건복지부는 지자체 보건소와 일일상황보고체계를 가동하고, 의사가 상담하는 SFTS 전담상황실을 상시 운영하는 한편,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예방수칙 홍보 리플렛, 의료기관 대상 매뉴얼을 전국 보건소 및 의료기관에 배포하였으며,
의심사례 신고에 대해서는 즉시 전수 현장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24시간 실험실 가동체제를 운영하여 신속한 확진사례 규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매개체인 작은소참진드기는 일상 생활 반경이 아닌 수풀에 많이 서식하므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확보된 바이러스를 바탕으로 신속진단키트, 치료제 또는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기초연구를 시작할 예정임을 밝혔다.
채한범 기자 francesco-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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