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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 기자]창원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가 원거리 바다가족의 불편함 해소하고 국민만족 민원행정 서비스 실천을 위해 「이동민원 봉사실」을 운영했다.
창원해경에 따르면 지난 23일 이동민원 봉사단을 구성해 진해구 잠도를 방문, 21세대 60여명의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각종 민원 접수 처리와 법률상담, 수사민원 상담, 해양오염사고 예방 방법 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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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삼성 에버랜드 창원센터, 선박안전기술공단, KT IT서포터즈, 경남봉사미회 봉사단 50여명과 함께 마을 조경작업과 환경정화, 선박엔진 경정비 서비스, 레이다, 통신기, GPS 등 항해통신장비 점검을 실시하고 컴퓨터, 전산기기 수리, 무료 이·미용 봉사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해경 관계자는 “경찰서와 원거리에 있어 직접 방문하기 힘든 민원인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바다가족의 민원사항(고충 등)을 현장에서 청취하기 위해 찾아가는 민원봉사실을 정기적으로 확대 시행해 나갈 방침”이라며 해양경찰의 도움이 필요한 마을은 언제든지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