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이준형 기자]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법인소득의 전부나 일부에 세금을 매기지 않는 ‘현대판 보물섬’으로 불리는 ‘조세피난처(Tax Shelter)’중 한곳인 영국령 버진아일랜드등에 기업 탈세의 온상인 페이퍼컴퍼니를 갖고 있는 한국인 245명에 “수서양단(首鼠兩端) 꼼수부리지 말고 다 털리기 전에 탈세액 토해놓고 대국민 사과후 사회환원을 행동으로 보이라고 촉구했다.
활빈단은 2012년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 총액의 30%에 이르는 21조달러(2경3000조원)의 엄청난 규모의 천문학적인 돈이 “탈세 창구로 ,또 재산을 빼돌리기 위한 돈세탁소 통로로 악용되는 불공정거래의 서식처인 조세피난처에 부유층들이 해외 계좌를 이용한 세금 면탈이 기승을 부린다”며 “페이퍼컴퍼니를 만든 검은 속내는 세금면탈 의도가 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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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은 1970년대~2010년까지 한국인들이 조세 피난처에 숨겨둔 돈이 7790억달러(약 870조원.영국조세정의네트워크(TJN) 발표)로 중국, 러시아에 이어 세계 3번째라며 국부를 해외로 유출한 중대한 경제 범죄 행위로 국가경제 근간을 망치는 역외 불법 탈세자들을 매국노로 규탄,그에 상응한 처벌을 받도록 탈세액 기어낼 때 까지는 지구촌 어디에도 발붙이지 못하도록 국민심판운동에 나설 계획이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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