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시사코리아저널/임춘호 기자]마산합포구 합포동(동장 안원준)은 지난 22일 복지패밀리 등 자생단체에서 텃밭가꾸기로 수확한 채소로 반찬을 만들어 관내 경로당, 독거노인에게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패밀리 등 12개 단체에서 30여명이 참여하여 각 자생단체별 수확한 열무, 쑥갓 등을 한군데 모아 김치 60통(1통/3kg)을 담아 10개 경로당과 독거노인 40세대에 직접 전달하였고, 상치 등은 가까운 이웃동민들에게 나누어 주는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자생회원들의 작은 정성과 노력이 합쳐 이웃과 어려운 세대를 돕는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 지역민들과 자연스럽게 교감하고 소통하는 상생의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소금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해 본다.
![]() |
||
나아가 이 텃밭은 전 자생단체 회원들의 정성과 사랑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지난 2월 추운 날씨에도 각종 쓰레기와 적치물이 쌓여진 자투리땅에 전 자생단체 회원들이 참여하여 말끔히 정리하고 가꾼 텃밭이라 전했다. 앞으로도 작은 힘이지만 꾸준하게 지역사회 화합과 소통을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할 것을 전 회원은 다짐했다.
합포동장은 경로당을 방문하니 노인들이 된장만으로 밥을 먹는 모습이 안타까웠는데 김치를 담아 전달하니 마음이 한결 편해졌고 흐뭇하다면서 자주 이런 행사를 마련하여 그늘진 이웃들을 찾아가는 나눔 행정을 적극 펼쳐 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