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삼척 = 이우근 기자] 삼척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애초 예산 4천388억원보다 526억원 증액한 4천914억원으로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춘천, 원주, 강릉에 이어 강원도 18개 시·군에서 4번째로 많은 규모이다.
삼척시 예산 규모는 2010년 4천125억원, 2011년 4천199억원, 2012년 4천227억원 등으로 매년 늘고 있다.
예산 증가는 LNG 생산기지, 종합발전단지 등 대단위 국책사업 유치로 국비 지원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삼척시의 한 관계자는 지속적인 지방재정 확충으로 복합에너지 거점도시 건설을 위한 안정적인 기틀이 마련되고 있고 대규모 관광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들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올해 1월 채무를 전액 상환하면서 강원지역 시,군 가운데, 처음으로 부채 없는 지방자치단체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