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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여중, 꿈과 희망 찾는 나의꿈 발표대회 개최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3.05.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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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양산 웅상여자중학교(교장 전병우)는 지난 21일 5월 진로의 달을 맞아 본교강당에서 '나의 꿈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대회는 교사, 재학생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색 있는 진로교육행사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나의 꿈 발표대회 사전행사로 여군 장교를 초청해 간접직업체험의 특강형식으로 진행됐다.

이 행사에는 웅상여중 학생들의 직업여군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내었다. 이후 진행된 나의 꿈 발표대회에서는 10여 명의 학생들이 준비된 다양한 자료를 이용해 자신의 미래의 꿈을 당당하게 표현했으며, 꿈꾸는 사람만이 미래가 보인다 라는 본교의 진로교육목표를 아낌없이 보여주는 살아있는 진로교육의 무대가 됐다.

발표대회 중 양산 청소년 회관의 교육기부 형식으로 진행된 마술쇼는 학생들에게 상상의 꿈을 키워주었으며, 마술이라는 또 다른 직업세계를 들여다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도 했다.


발표대회를 마치고 이어진 전병우 교장선생님은 "꿈을 꾸지 않는 사람은 눈을 감고 다리를 건너는 어리석은 사람과 하나 다를 바 없다"는 교훈을 전해주기도 했다.

이날 대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오늘 꿈 발표 대회를 통해 아무런 목표도 없던 저의 미래에 확고한 꿈을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감동 벅찬 의견을 피력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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