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울진 백두산 기자]경북 울진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한정탁)는 한울원전 2호기(가압경수로형, 95만kW급)가 제18차 계획예방정비를 완료하고 22일 오후 22시 01분 발전을 재개했다고 22일 밝혔다.

▲ 경북 울진군 '한울원자력 발전소' 전경
오는 25일 오전 3시경 100% 출력에 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울원전 2호기는 지난달 10일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가 43일 동안 정비작업을 수행했다.
특히 이번 정비기간 중에는 고압터빈 교체 및 전원이 없이도 수소를 자동으로 제거하는 ‘피동 촉매형 수소재결합기’를 설치해 원전의 안전성을 더욱 강화했다.
한울원자력본부 관계자는 “이번 계획예방정비 기간 중 교체한 고압터빈에 대하여 전출력(100%) 도달 시까지 진동 등을 정밀 모니터링할 것이다”며“추가점검이 필요하면 발전을 정지해 정비 후 재가동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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