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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동두천시 2011년 수해발생 당시 풍수해보험 가입자에게 2억3천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되어 주민의 피해 복구에 큰 도움이 된 바 있으며, 올해에도 지구온난화에 의한 기상이변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되어 자력으로 피해복구가 어려운 국민기초 생활수급자 572가구를 지난 15일 동두천시 애향동지회와 다솜봉사회로부터 주민부담금 200만원(각 100만원)을 후원받아 무상으로 풍수해보험에 추가 가입시키는 등 재해약자에 대한 사회 안전망을 점차 확충해 나가고 있다.
또한, 동두천시는 현수막․전광판 홍보 및 주민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풍수해보험을 바로 알고 가입토록 함으로써 국가 정책보험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종후 기자 @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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