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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2사단 1BSTB대대는 주한미군 유일의 전투공병부대로서 지난해 2월 26사단 공병대대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지속적인 소부대 연합훈련을 실시해 연합작전 능력을 향상시켜왔다.
이번 훈련은 한국군 5명, 미군 5명으로 조직된 분대를 기준으로 각 단계별 병기본과제에 대한 코스를 순환하는 방식으로 실시되었으며, 분대장에 의한 지휘통솔 및 협동심을 배양하고 병기본 과제 능력 숙달 및 자격인증을 통해 전문 전투요원을 육성하기 위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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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5단계 전장 환경 코스에서는 환자 및 탄약통을 도수운반 운반하며 전장 환경에 필요한 행동 요령을 숙달하였으며 분대별 대형트럭 타이어 굴리기를 통해 체력과 협동심을 배양했다.
분대장으로 훈련에 참여한 박재우 중위(육사 67기)는 “병기본에 충실한 미군의 훈련방식을 병력들과 함께 접할 수 있어서 보람있었고, 언어와 피부색은 다르지만 훈련을 통해 서로 몸을 부딪히며 동질감을 형성할 수 있었다.”며 “소부대 연합훈련을 통해 더욱 한미동맹을 견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훈련 소감을 밝혔다.
한편, 26사단 비호대대는 미210화력여단과 함께한 훈련을 통해 적 포격도발, 대량전사자 발생 등의 전장상황에 부합한 임무수행절차를 숙달하고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임종후 기자 @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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