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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스크류에 줄 감긴.. 표류어선 구조죽변 동방 61km 해상, 승선원 6명 모두 무사
  • 배상진 기자
  • 승인 2013.05.2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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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포항=배상진 기자]포항해양경찰서(서장 박종철)는 지난 22일 오전 8시 50분경 경북 울진군 죽변 동방 약 61km 해상에서 스크류에 줄이 감겨 표류중이던 채낚기 어선 Y호(48톤, 주문진선적)를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어선 Y호는 21일 오후 3시 30분경 경북 울진군 죽변 동방 약 61km 해상에서 이동조업을 위해 씨앵커 양묘 중 스크류에 줄이 감겨 자체 제거가 불가하여 표류중이라며 속초어업정보통신국을 통해 해경에 구조 요청을 했다.

▲ 포항해경, 스크류에 줄 감긴.. 표류어선 구조
사고를 접수한 포항해경은 동해상에서 경비중인 1008함(한강8호)을 출동시켜 경비함 잠수요원을 동원해 현장에서 스크류에 감긴 로프 제거작업을 펼쳐 구조하였으며, 선장 서 모씨(56세) 등 6명은 무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박종철 포항해양경찰서장은 “해상에서의 추진기관 장애는 충돌 등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견시 및 신호기류(晝)ㆍ등화표시(夜) 등 안전조치를 취하고 신속하게 해양긴급신고 122로 구조요청 해줄 것”을 당부했다.

배상진 기자  psj6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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