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포항=배상진 기자]포항해양경찰서(서장 박종철)는 지난 22일 오전 8시 50분경 경북 울진군 죽변 동방 약 61km 해상에서 스크류에 줄이 감겨 표류중이던 채낚기 어선 Y호(48톤, 주문진선적)를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어선 Y호는 21일 오후 3시 30분경 경북 울진군 죽변 동방 약 61km 해상에서 이동조업을 위해 씨앵커 양묘 중 스크류에 줄이 감겨 자체 제거가 불가하여 표류중이라며 속초어업정보통신국을 통해 해경에 구조 요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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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해경, 스크류에 줄 감긴.. 표류어선 구조 | ||
한편, 박종철 포항해양경찰서장은 “해상에서의 추진기관 장애는 충돌 등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견시 및 신호기류(晝)ㆍ등화표시(夜) 등 안전조치를 취하고 신속하게 해양긴급신고 122로 구조요청 해줄 것”을 당부했다.
배상진 기자 psj6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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