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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농촌 미혼남녀 연 맺어주기 행사 개최
  • 송윤종 기자
  • 승인 2013.05.2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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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송윤종기자]저출산 만혼이 농촌의 현안으로 떠오른지 오래다. 예산군보건소(소장 김형선)는 결혼을 장려하고 성혼 문화의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만혼과 저출산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6월 15일 예산 관내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미혼남녀 連 맺어 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했다.

예산군이 지난 해 처음 실시된 이행사는 관내 출산율 저하와 이에 대한 사회적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이성과의 만남의 장을 마련해 결혼 친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난 해 실시 결과 총 8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신청대상은 예산군내 직장에 종사하는 27세에서 37세까지의 미혼남녀로 남녀 각각 16명씩 총 32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오는 6월 10일까지 예산군 보건소에 방문 및 팩스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행사는 6월 15일 오후 3시 30분부터 덕산 스파캐슬에서 시작되며 결혼매칭 전문회사의 진행으로 팀워크 게임, 로테이션 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커플을 선정한다고 했다.

예산군은 이번 행사의 많은 참여를 위해 현수막, 예산소식지 및 관내 기관 및 기업체에 공문 발송 등을 통해 홍보에 나섰으며 관내 미혼 남녀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결혼 및 출산 장려를 위한 이번 행사에 많은 신청을 당부했다.

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예산군보건소 저출산대책담당 (041-339-8029)에 접수하면 된다.

송윤종 기자  ehyun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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