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울진 백두산 기자] 경북 울진군(군수 임광원) 북면 덕구리에 위치한 덕구온천은 전국 유일의 자연용출온천으로 최근 휴식과 힐링을 원하는 관광객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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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군 덕구계곡 연두의유혹에빠져보자! | ||
덕구온천 초입부터 등산객을 맞이하는‘덕구계곡 테마등산로’에는 금문교, 노르망디교, 하버교, 서강대교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12개의 교량을 축소판으로 설치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해발 998m의 응봉산 정상에서 내리뻗은 덕구계곡은 원탕까지 걸어갈 수 있도록 2시간 코스 등산로가 조성돼 있어 트래킹하기에도 좋다.
등산로 중간지점에 위치한 용소폭포는 용이 지나간 듯한 꿈틀거림의 흔적이 암벽에 새겨져 있으며 밑으로는 폭포수가 쏟아져 내린다.
울진군 관계자는 “덕구계곡 등산로는 봄을 맞아 겨우내 잠자던 나뭇가지에 흐드러지게 핀 연두빛 잎은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짓게 해 매년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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