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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내동초, 다시 꽃피운 옛 스승의 제자 사랑퇴임 교장선생님 두 분을 1일 명예교사 위촉 특강
  • 이진화 기자
  • 승인 2013.05.2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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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 기자]김해내동초등학교(교장 김명환)는 제 32회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학교에 재직하셨던 퇴임 교장선생님 두 분을 1일 명예교사로 위촉하여 6학년 아동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하신 조용덕 초대 교장선생님, 김남호 9대 교장선생님 등 두 분의 퇴임 교장선생님께서는 6학년 1반 과 2반에서 각 각 40분 동안 인성교육과 관련한 특강을 하셨다.
퇴임 교장선생님들께서는 추억이 담긴 본교에서 다시 제자들에게 좋은 말씀을 전할 수 있어서 옛날 교사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새롭고 보람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하셨고, 더욱 발전해가는 김해내동초등학교의 모습에 격려의 말씀도 아끼지 않으셨고 학생들 또한 개교 이후 학교를 위해 모든 정성과 사랑을 쏟으신 퇴임 교장선생님들께 우리 학교와 선배들에 관한 여러 가지 살아있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을 다지게 되었고 선생님을 마음으로 존경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했다.
김명환 교장은 “스승에 대한 존경심이 많이 퇴색되어가고 있는 오늘날 참다운 스승으로써 존경을 받는 풍토를 만들기 위해서는 현직 선생님들의 노력과 함께 퇴임하신 원로 선생님들께서 멘토가 되어 후배 교사들을 이끌어 주시고, 선배교사로써의 몫을 다 할 수 있는 기회를 우리 학교가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진화 기자  sisa@korea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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