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경북=김성호기자]경상북도는 21일 기후 변화에 대응한 약초산업의 새로운 연구기반 구축을 위해 이전 신축한 봉화약초시험장 준공식을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송필각 의장, 도의회 정상진농수산위원장, 농촌진흥청 이진모 인삼특작부장, 봉화군수, 경상북도약용작물생산자회 최용칠 회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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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화약초시험장 이전 신축 준공식. | ||
전체부지 154,902㎡에 건축 연면적 3,340㎡로 실험연구동, 가공전시동, 관리사, 온실과 시험연구포장을 갖추고 있다.
당귀, 천궁 등 주로 고랭지약초에 대하여 품종육성과 보급, 식품 소재 개발, 산간지 소득작물 개발 등 농가 부가가치를 높이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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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화약초시험장 이전 신축 준공식. | ||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경북 북부권은 백두대간을 비롯한 대표적인 약초 재배의 천혜 조건을 갖춘 곳”이라며 “골든씨드 프로젝트와 연계한 품종개량, 기후변화 대응 미래농업연구를 통한 신성장 동력화에 앞장서 약초재배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성호 기자 simwoon25@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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