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이우근 기자] = 강릉(江陵)시는 심각한 주차난을 해소키 위해 주차장 확충 6개년계획을 세우고 올해부터 오는 96년까지 1백93억원을 투입,30개소에 10만4천2백28㎡를 조성,각종 차량 10만4천여대를 주차토록 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5억원을 들여 도립공원지역에 1천6백㎡의 주차장을 조성하고 92년에 교동택지지역 및 도립공원내에 9천5백94㎡를 비롯 93년 1만4천㎡,94년 1만9천㎡,95년 1만4천㎡,마지막해인 96년에는 71억원을 들여 浦南동 택지개발지역에 4만7천6백34㎡의 주차장을 조성키로 했다.
강릉(江陵)시내에는 영업용차량 1천8백20대,자가용 1만2천6백90대,관용 2백6대 등 모두 1만4천7백16대의 차량이 있으나 주차장은 민영주차장 18개소(1천2백96대),노상공용 22개소(1천4백72대),노외공용 2개소(56대)에 불과해 평상시에도 주차난을 겪고 있으며 피서철 등 관광철은 외지차량들로 홍수사태를 빚어 주차전쟁을 벌이고 있는 형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