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삼척시, 고품질 찰옥수수 우량종자 자체생산 보급밤낮의 기온차가 큰 지역에서 고품질 종자를 생산
  • 이우근 기자
  • 승인 2013.05.21 18:31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 삼척 이우근 기자] = 삼척시 농업기술센터는 삼척시의 대표 농산물 중 하나인 찰옥수수 종자의 안정적 생산 및 보급을 위하여 도계읍 점리 및 늑구리에 5ha의 고품질 미백2호 찰옥수수 종자 채종포를 설치 운영한다.

이번에 설치 운영하는 채종포의 찰옥수수 종자생산 예상량은 8,000kg로 삼척지역 800ha에 찰옥수수를 재배할 수 있는 물량이다.
옥수수는 타가 수정 작물로 채종포는 다른 옥수수 재배지와 2km이상 떨어져야 채종할 수 있고, 혼종이 안 된 모본(암)과 부본(수) 두 종류를 심어서 교배시켜야 한다.
또 일조조건이나 밤낮의 기온차가 큰 지역에서 고품질 종자가 생산되고, 일반농가에서는 수분 교잡이 발생되므로 옥수수 종자 채종이 어렵다.
이에 따라 삼척시는 고품질 찰옥수수 종자 생산을 위해 찰옥수수 종자 채종농가에 병해충 방제, 비료 주기, 잡초 제거, 수확 후 건조 등의 기술지도에 힘쓸 계획이다.
삼척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찰옥수수 종자 채종포 설치 운영으로 미백2호 찰옥수수 종자의 수요급증에 따른 종자부족 민원을 해소하고, 고품질 찰옥수수 종자의 안정적인 수급으로 농가소득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우근 기자  lwk132@naver.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우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