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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서민 밀집 위험지역 정비사업 추진피해가 우려되는 배수로, 위험 축대, 급경사지 등
  • 이우근 기자
  • 승인 2013.05.2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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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삼척 이우근 기자] = 삼척시는 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붕괴 위험이 있는 관내 3개 지구를 대상으로 서민밀집 위험지역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서민밀집 위험지역 정비사업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상습 피해 발생 지역을 발굴하여 주민 생활 주변시설의 피해가 우려되는 배수로, 위험 축대, 급경사지 등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2012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올해 사업비 9억원을 들여 우기 전까지 붕괴위험이 상존하는 정상동 주거지역의 건물 3동에 대한 보상을 추진하고, 당저동과 도계 흥전리 지역의 옹벽 설치, 배수로 신설·정비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 추진으로 재난취약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자연재해에 의한 붕괴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지난해 사업비 3억원을 들여 도계읍 전두리 일원에 계단식 옹벽을 설치하였다.

이우근 기자  lwk1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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