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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란 유채꽃이 넘실되는 금호강 하중도에 오세요! | ||
하중도의 상류지역 노곡교 인근에는 105천㎡ 규모의 활짝 핀 노란 유채꽃이 끝없이 펼쳐져 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하중도는 지난해까지 비닐하우스로 시설채소를 경작하는 농경지였으나 4대강 사업 시 국토부에 건의해 금호강 조성사업에 편입돼서 새로 조성한 하천둔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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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란 유채꽃이 넘실되는 금호강 하중도에 오세요! | ||
또 섬 하류에는 자생력이 강하고 하천 정화력이 좋은 물억새를 식재해 수달과 철새들의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등 사람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생태하천으로 조성해 관리할 계획이다.
대구시 정명섭 건설방재국장은 “이번 하중도 유채꽃 단지가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색 있고 차별화된 금호강 수변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의 야외 여가활동 충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호 기자 simwoon25@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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