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울진 백두산 기자]경북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민원신청 간소화와 주민편의를 위해 주민등록, 가족관계 등 민원사무에 대해 20일부터 구술민원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술민원서비스는 민원인이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종이신청서를 작성하는 대신 민원명, 인적사항 등에 대하여 말로 신청하고 모니터를 통해 확인하는 동시에 전자적으로 서명하는 것만으로 민원을 신청할 수 있는 제도이다.
발급업무가 많은 민원행정 분야를 주 대상으로 하며 주민등록, 가족관계, 인감, 외국인사실증명, 팩스민원 등 총 62종 사무가 해당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구술민원신청서비스는 민원인의 종이신청서 작성에 대한 불편 해소는 물론 종이서식의 인쇄 및 보관에 따른 비용절감효과도 있는 친환경적인 제도이다”며“구술민원서비스를 실시하더라도 본인확인절차인 신분증 지참을 거친다”면서 민원신청시 주의를 당부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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