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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산림조합 “자립형 조합을 향한 큰 걸음”장대중 조합장. 투명한 경영으로 조합원 권익향상에 힘쓸 것.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3.05.2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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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대중 울진군 산림조합장.
[시사코리아저널/ 백두산 기자]울진군 산림조합 장대중 조합장(66)은 조합원 소득창출 향한 자체사업을 확대추진하고, 자립형 조합을 향한 큰 걸음을 시작 한다고 밝혔다.

울진군산림조합은 지난해 총43건에 50억원의 사업을 실행하여, 당기 순이익 약 3억3천만 원으로 조합원에 대한 출자배당금(5%)과 이용고 배당(10% 이내)으로 90,820천원 배당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금강송 육모장(12억보조) 사업이 완료되어 현재 온실 하우스 안에서는 출하를 기다리는 180,000본의 금강송 웰빙산업화 육성사업(30억보조)은 1차년도 9억원의 예산으로 생산 가공공장과 생산설비를 완공했다.

그동안 상품개발과 연구실적을 토대로 4월부터 생산라인을 가동하여 상품을 생산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울진군 산림조합 금강송 육묘장.
장대중 조합장은 “우리조합도 이렇게 소득창출이 기대되는 자체사업을 확대 추진함으로써 자립기반을 조기에 조성하여 유관기간의 산림사업 의존형에서 벗어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금년도에 소량의 제품이 생산 되면 조합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판매와 홍보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실 것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현재의 송이공판장의 장소가 협소하다며 송이공판 시기가 되면 교통이 복잡하여 생산자와 소비자들의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점을 해소하기위해 조합 특화 사업으로 임산물 유통센터를 유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이생산자와 소비자를 위한 권익 보호를 위해 울진송이 브랜드 가치를 높여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송이공판장 이용에 불편한 민원을 해결할 것이라고 했다.

장대중 조합장은 “올 한해도 최선을 다해 산림조합의 발전을 견인해 갈 성장 동력을 키우고, 구체적 성과를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내적으로는 투명한 경영과 외적으로는 산주와 조합원의 권익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 다해 노력키로 약속”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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