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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울진군의료원’울진군민을 섬기는 ‘병원’으로 거듭날 것.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3.05.2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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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하는 울진의료원 전경.
[시사코리아저널/ 경북=백두산 기자]울진군 의료원은 공공의료 기관으로 울진군 지역민들에게 건강 파수군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며 동해 북부권역의 중추적 ‘지역거점병원’으로 꾸준히 성장 발전하고 있다.

울진군이 설립한 울진군 의료원은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비뇨기과, 안과, 이비인후과, 재활의학과, 직업환경의학과, 응급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건강검진과, 소화기내과로 현재 16개과로 21명의 전문의가 진료를 맡고 있다.

게다가 365일 분만이 가능한 산부인과 병동과 노인성질환자를 위한 요양병원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 전북 진안군수 일행이 울진의료원을 벤치마킹위해 찿았다.
그동안 관내 지역민들의 숙원 진료과였던 이비인후과를 새롭게 개설하게 돼 다양한 전문 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지역 내 최초 재활의학과와 직업 환경 의학과를 개설, 그동안 중증장애인들의 재활치료를 위해 대도시 전문병원을 이용하던 불편을 말끔히 해소함과 직업에 따른 질병의 예방과 치료의 기초를 닦을 수 있게 되었다.

울진군의료원은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응급의학과 전문의 3명으로 응급실 진료 역량을 강화, 관절질환 수술전문병원에서 오래 경험과 의료 기술이 뛰어난 정형외과 전문의를 초빙하여 노인성질환의 척추 및 관절수술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북대학교 소화기내과 교수진을 파견 받아 위, 대장 내시경검사를 통한 소화기계질환의 조기진단과 적정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이 되고 있다.

▲ 전북 진안군수 일행이 병원을 둘러 보고 있다.
특히 울진군의료원 요양병원은 지난해 7월, 40병상 규모로 개설하여, 개원 1년이 경과한 현재 병상 가동율 100%에, 신경외과 전문의 1명과 간호사 7명 전문간병인 20명이 어르신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불편했던 장례식장을 신축 확장하여 넓고 쾌적한 시설과 장례용품 정찰가격으로 유족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최고의 장례서비스를 제공, 건전한 장례문화 정착을 위하여 촌지 없는 깨끗한 장례식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1년 3월 전라북도 송영선 진안군수와 박기천 진안군 의회 의장 일행 32명이 울진군의료원과 장례식장의 운영 실태를 견학하고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하여 현장을 둘러보았다.

이들은 울진군의료원과 장례식장 운영에 있어 가장 모범적인사례가 된다며 진안군에서 적극적인 도입을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나타내기도 했다.

송영선 진안군수는 전국 34개 지방의료원 중에서 유일하게 군소재지에 위치하고 있는 의료취약지 병원으로서 대학병원 의료인력 지원 사업과 노인요양병원 개설 및 응급의료체계가 잘 갖추어진 울진의료원을 벤치마킹하겠다고 했다.

백 용원 울진군의료원장은“요람에서 무덤까지 토탈 의료서비스 인프라를 완성하여 지역의 중추적 공공의료기관으로 계속 성장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울진군 의료원은 개원 10년을 맞아 백 용원 의료원장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합심 단결 하여 질 높은 진료뿐만 아니라 울진지역민과 함께하는 동반자로 더 가까이 군민을 섬기는 병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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