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울진 백두산 기자]경북 울진군수(임광원)은 지난 14일 울진군의료원에서 이비인후과 진료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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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서 주민들의 갑상선 질환에 대한 우려 해소와 외지병원 이용에 따른 시간적, 경제적 부담 완화와 더불어 전문 의료인력 배치로 주민건강을 책임지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울진군의료원이 수행 할 수 있게 됐다.
신임 김호찬 이비인후과장은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아산병원에서 전공의과정 수료하여 전문의를 취득하고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이비인후과에서는 귀질환(중이염, 외이도염, 고막천공, 이명, 어지럼증), 코질환(축농증, 비중격만곡증, 알레르기 비염, 코골이), 목질환(편도질환, 인후두염, 성대결절)을 진료한다.
특히 귀, 코, 목질환은 집중력을 떨어뜨려 청소년의 학습에 장애를 주므로 자녀가 이어폰을 자주 끼거나, 귀를 자주 만지거나, 코를 킁킁 거리면 질환이 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김호찬 과장은“울진주민들이 그동안 외지병원을 이용하던 불편을 해소하게 된 점은 다행이다”며“기대가 큰 만큼 어깨도 무겁지만 환자분들에게 정확한 진단과 치료로 완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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