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영덕 백두산 기자]경북 영덕군 보건소와 영덕읍 교회가 함께하는‘아빠라서 행복해요’파더링 교육이 비난 14일 저녁 6시30분부터 세 시간에 걸쳐 영덕읍 교회 교육관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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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군 파더링 교육 | ||
이날 많은 부부가 함께 참석하여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고, 웃음치료, 소프롤로지 분만교육, 임산부 배 마사지, 신생아 돌보기 교육을 통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처음엔 어색해하던 남편들도 웃음치료 시간이 되자 부부애를 과시하며 함께 노래하고, 서로 안마해주는 등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가했다.
분만시 통증을 완화하고, 출산의 기쁨을 부부가 함께하기 위한 소프롤로지 분만교육은 호흡법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기를 실시해 참가자들로부터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또한 남편이 배우자의 배를 마사지하며 태담을 나누는 시간에는 새생명에 대한 사랑이 넘쳐났다.
특히 신생아 목욕시키기, 제대관리에 대한 내용도 있었는데 초보 아빠들은 낯설지만 신기해하며 열심히 교육에 참여했다.
영해에서 참가한 한 남편은처음엔 쑥스러웠는데 교육을 받으며 금방 어색함이 덜해졌습니다.
임신한 부인을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몰랐는데 오늘 이렇게 배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교육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하였다.
영덕군 김병목 군수는 “출산․양육에 있어 아빠들의 역할이 점점 커지는 만큼 앞으로 다양한 파더링 교육을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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