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울진 백두산 기자] 경북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FTA등 농산물시장개방 확대에 대응하고 농업의 대외경쟁력 확보를 위해 울진군의 농정방향을 벼농사 중심에서 고소득 경제작물 및 시설재배방식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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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틈새과수(대봉감,매실)생산단지조성사업에 3천5백만원의 사업비로 160농가 7,000주 묘목 공급을 완료했으며 FTA대응 대체과수 명품화 사업을 통한 블루베리 비가림시설 지원으로 생산량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식량자급율이 취약한 잡곡(찰수수, 찰기장, 황색콩 등)류에 대해 집단재배단지 70ha에 생산 및 수확장비 지원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오미자, 딸기 등 고품질원예작물생산시설 1억5천9백만원, 민속채소(냉이, 산채)육성사업 2천5백만원을 지원하는 등 농업경쟁력확보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지역농업 성장 동력인 대표작목(감자, 양파, 고추, 산채, 야콘)을 집중육성 해 고부가가치 농업을 적극 육성한다”며“전통장류 가공 산업 및 대봉감 가공․유통시설 설치를 통해 유통․가공시설 운영과 병행한 원예작물생산기반 조성으로 지역농업 경쟁력 확보 및 농가소득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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