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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 작물재배로 탈바꿈‘울진군’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3.05.19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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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울진 백두산 기자] 경북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FTA등 농산물시장개방 확대에 대응하고 농업의 대외경쟁력 확보를 위해 울진군의 농정방향을 벼농사 중심에서 고소득 경제작물 및 시설재배방식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2017년까지 고추주산단지 지정을 목표로 금년에 8억4천2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비가림하우스 설치 70동, 고추건조기 165대, 고추건조기 부착 전열기 지원을 통해 연료비 절감효과를 이뤘다.

또한 틈새과수(대봉감,매실)생산단지조성사업에 3천5백만원의 사업비로 160농가 7,000주 묘목 공급을 완료했으며 FTA대응 대체과수 명품화 사업을 통한 블루베리 비가림시설 지원으로 생산량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식량자급율이 취약한 잡곡(찰수수, 찰기장, 황색콩 등)류에 대해 집단재배단지 70ha에 생산 및 수확장비 지원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오미자, 딸기 등 고품질원예작물생산시설 1억5천9백만원, 민속채소(냉이, 산채)육성사업 2천5백만원을 지원하는 등 농업경쟁력확보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지역농업 성장 동력인 대표작목(감자, 양파, 고추, 산채, 야콘)을 집중육성 해 고부가가치 농업을 적극 육성한다”며“전통장류 가공 산업 및 대봉감 가공․유통시설 설치를 통해 유통․가공시설 운영과 병행한 원예작물생산기반 조성으로 지역농업 경쟁력 확보 및 농가소득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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