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김해 생림초등학교(교장 정상률)는 5월 가족의 달 및 어린이날 등에 따라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문화체험활동(영화관람권)을 전교생에게 지원했다.(사진)
이번 전교생 문화 체험활동 지원 프로그램은 김해 생림초등학교 교육중점 중 '인성교육 강화'를 위한 것으로 가족과 함께 문화체험활동을 하면서 가족 간 공감대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가정에서의 인성 지도의 기초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러한 문화체험활동 지원으로 가족이 다함께 영화를 본 5학년 김선하 학생의 부모님은 "요즘 맞벌이가 많듯이 저희도 일 때문에 많이 바빠 주말에도 가족들 얼굴 볼 시간이 없었다"며 "그런데 이번에 문화 체험활동 지원 프로그램 덕분에 영화도 보고 대화도 나누며,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가져볼 생각이다"고 말했다.
김해 생림초는 문화 체험 지원 활동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7월 마지막 주에 행복한 가정을 주제로 한 다양한 가족 사진을 학교에서 모아, '가족 사랑 사진전'을 본교 도서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건전하고 사랑이 넘치는 가족문화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학생들은 받은 사랑을 사회와 나누는 활동으로 '한 학교 한 생명 살리기' 기부운동에 전교생이 참여해 아프리카 가나의 한 학생을 후원해 오고 있다.
김해 생명의 전화와 연계해 학생들의 자살예방 교육 등을 실시해 학생들의 인성 함양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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