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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청 이전후 수덕사 법요식새누리 충남도당 위원장,충남정무부지사,충남지방경찰청참석
  • 송윤종 기자
  • 승인 2013.05.1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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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오전 10시 불기 2557년 법요식이 거행된 충남 덕숭총림 수덕사 아래 홍문표 새누리당 충남도당 위원장
[시사코리아저널/송윤종기자]불기 2557년 수덕사 법요식이 17일 오전 10시 대웅전 앞에서 수덕사 주지 지운합장을 비롯한 스님들과 불자 그리고 새누리당 충남도당위원장 홍문표 국회의원, 박정현 충남정무 부지사, 백승엽 충남지방경찰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자운합장은 봉축사에서 “탄생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이며 희망으로 빛나는 생명의 환희입니다.
부처님이 이땅에오심은세상의 어두운 곳 불행한곳을 두루 비추는 자비와 희망의 빛이 탄생함에 있으며, 뭇생명의 존엄을 선언하는 평화의 메시지였습니다. 그리고 불행과 고통은 무명의 어리석음에서 오는 것이며 스스로를 겸허하게 성찰함으로써 밝은 지혜를 얻고 마음의 평화를 얻는다는 가르침을 부처님 전 생애를 통해 보여주셨다 이좋은 유산을 받은 우리는 세상에 지혜와 자비가 늘고 고통이 줄어드는 일에 과연 얼마나 기여 하는지 돌이켜 볼일이다. 행복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 우리가 만나는 모든 것이 부처이며, 부처님을 만나는 모든 순간들이 행복입니다. 그러니 매일 매일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 날마다 좋은 날 되십시오." 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충남도청이 내포신도시로 이전한 충남도는 박정현 충남정무 부지사가 참석해 “210만 충남 도민과 함께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가득하길 봉축하고 자리이타의 정신으로 행복한 사회공동체 건설에 이바지 하자“ 고 했으며, 충남 예산군 오가 역탑리가 고향이라고 밝힌 백승엽 충남지방경찰청장의 봉축사에 이어 새누리당 충남도당 위원장인 홍문표 국회의원은 봉축사에서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온 누리에 퍼지길 기원하며, 부처님께서 출가의 고행을 통해 큰 깨달음을 얻으시고 만유불성과 동체대비의 가르침으로 중생들의 의 앞길을 밝혀 주셨다. 불교는 우리민족과 오랜 역사를 함께하며, 찬란한 문화유산을 창조하는데 이바지 해왔다. 화합과 상생을 앞장서 실천해 오신 불교계가 선진 대한민국을 건설하는데 중심적 역할을 해 주실 것을 기대한다.“ 고 했다. 이날 수덕사 경내를 가득 메운 2500여 불신자와 절을 찾은 내방객으로 입장료, 주차료를 무료화 했다.

송윤종 기자  ehyun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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