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경북=김상태 기자]포항해양경찰서(서장 박종철)는 지난 16일 오전 포항 영일만 해상 묘박지에서 화물창 작업중인 화물선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해 긴급 후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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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해경, 영일만 해상 외국 화물선 응급환자 긴급 후송 | ||
신고를 접수한 포항해경은 인근 해상 경비함정을 급파해 이날 오전 10시 20분경 현장도착, 환자를 경비함정으로 옮긴 뒤 영일만항 부두에 도착, 육상에 대기하고 있던 구급차량을 통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다.
한편, 박종철 포항해경서장은 “바다에서 응급환자 등 긴급 상황발생시 24시간 열려있는 해양긴급신고 122로 구조요청 해달라”며 “바다가족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언제 어디서든 신속한 구조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상태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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