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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꿈꾸는 도시 '포항 '포항시, ‘여성친화도시 위원과 시민서포터즈’발대식
  • 허경태 기자
  • 승인 2013.05.1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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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경북=허경태 기자]포항시가 성공적인 여성친화도시 사업추진을 위해 16일 대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위원과 시민서포터즈’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승호 포항시장이 여성친화 도시 민간위원 15명과 시민 서포터즈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 천기화 (주)한동R&C 대표가 위촉장을 수여받고 있다.
이어 경북도 여성정책 개발원 정일선 박사가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민관파트너십 구축’이라는 주제로 모니터링 사례유형과 컨설팅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위촉된 여성친화도시 위원회는 시의회, 학계, NGO, 여성단체 등 23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포항시 부시장 직속으로 설치되고 신규사업 제안과 계획 심의 등 자문기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시정 참여에 관심이 많고 능동적인 19세 이상의 포항시민 30명으로 구성된 시민서포터즈는 도시기반시설, 공공이용시설, 교통 등 시민 이용에 불편 사항을 수시로 모니터링한다.

▲ 위촉된 위원들과 시민서포터즈가 여성친화도시라는 항해에 앞서 각오를 다지고 있다.
시는 서포터즈가 제안한 개선 사항이나 아이디어를 철저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여성친화도시란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에게 골고루 돌아가면서 여성의 권익과 안전이 구현되는 도시를 말한다.

시는 앞으로 여성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겪는 도시생활의 불편, 안전문제, 성불평등 문제를 지속적으로 해결해 ‘여성이 꿈꾸는 도시 포항’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허경태 기자  gjshstnf@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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