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울진 백두산 기자]경북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사랑방인 경로당에서 노인체조, 요가 등 전문 강사를 초빙해 노인체조, 요가, 노래교실 등의 다양한 내용으로 장수 팔팔 마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 울진군 보건소, 장수팔팔만들기 서면 삼근1리.
이 프로그램은 마음의 휴식처인 사랑방에서 주3회 1시간씩 운동을 실시 현재 서면 삼근1리 등 16개소의 경로당을 중심으로 40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치매예방, 금연, 절주 등 노인건강 전반에 대한 교육도 진행한다.
또 어르신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중의 하나인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기능강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청춘 100세를 위한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하는데 크게 도움을 줄 계획이다.
조주현 울진군보건소장은“장수팔팔마을만들기 프로그램을 점차 확대하여 어르신들께서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경로당별 경연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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