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울진 백두산 기자] 경북 울진소방서(서장 오원석)는 석가탄신일을 맞이해 연등행사 등 각종 불교행사 참가 등으로 인해 화재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16일부터 18일 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화재예방 및 초기대응태세 강화를 위한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580명이 참여한 가운데 펌프차 굴절차 등 장비 33대가 동원될 계획이다.
울진소방서는 불영사 등 관내 사찰 33개소 대상 유동순찰 실시 중요사찰 등 소방력 전진배치로 초기대응태세 확립 사찰 방문 신도 및 등산객들에 대한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소방관서장 중심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 철저히 하여 건물화재, 산불비화 등 다양한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오원석 울진소방서장은 “출동인원 및 장비 100%의 가동상태를 유지해 비상사태에 신속히 대응할 것이다”며“유동순찰을 통해 화재로부터 귀중한 문화유산을 보호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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