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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곤양면사무소는 이날 청년회가 전달한 성금 200만 원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기탁, 이달 말 경 곤양면 관내 독거노인세대 및 소년소녀가장 20세대에 고루 전달할 예정이다.
박용길 회장은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지 못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많은 것 같다"며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이 꼭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이 가치 있게 사용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천시 곤양면사무소 서근주 담당자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곤양면 청년회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 기부문화가 더욱 확산돼,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살기 좋은 곤양면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곤양면청년회는 현재 42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며 이웃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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