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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경북형 마을영농 육성 시범사업에 선정된 범들마을에 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경북농민사관학교 교수진의 컨설팅과 현장교육을 지원하고, 사업성과가 좋을 경우 추가 지원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친환경 벼, 고추, 부추를 주작목으로 개별영농 보다 3배이상 높은 소득을 기대하고 있으며, 개별영농과 달리 마을 구성원에게 고른 소득분배가 이뤄져 고령화, 이탈화 되는 농촌에 함께하면 할 수 있다는 신명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 8일 1.8ha 규모의 고추정식에 농정축산과 스터드그룹 그린피아 회원 15명이 참여해 일손돕기에 나서 범들마을 주민들에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으며, 봉화읍 석평3리 범들마을은 70년대 새마을운동 시범마을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을 정도로 마을단합이 잘되며, 이번 사업과 박근혜 정부를 맞아 또 한번 전국적 히트를 기대하고 있다.
이우근 기자 lwk1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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