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울진 백두산 기자] 경북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점차 감소추세에 있는 연안어장 정착성 어류의 자원회복을 위해 돌가자미 치어 12만마리를 기성면 구산리 앞바다에 방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방류는 구산자망협회(회장 임성학)의 협조를 받아 방류효과를 높이기 위해 선상방류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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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군, 돌가자미 방류 | ||
울진군은 이번 방류로 수산자원 증강 및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돌가자미는 가자미과에 속하는 저서어류로 수심 30~100m의 얕은 모래 진흙바닥 강 하구의 기수역에 서식하며 산란시기는 12~3월 평균 크기는 20~50cm이다.
울진군 관계자는“향후 지속적인 방류로 연안 수산자원을 확대 조성해 나갈 것이다”며“방류된 돌가자미의 보호 육성을 위하여 어촌계 자율적인 자원관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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