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울진 백두산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한정탁)는 1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제2발전소 3호기 주제어실, 비상기술지원실, 비상대책본부(울진군 근남면 소재)등 비상대응시설에서 방사능방재 전체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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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운영 중 만일에 발생할 수 있는 방사선 비상사고 발생시 사고를 조기에 수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환경에 미치는 방사선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다양한 재난에 대비하고 발전소내 방사능 누출 상황을 가정해 종사자 보호조치 및 방사능재난에 대한 대응훈련으로 진행돼 한울원자력본부 전 비상요원들의 비상대응능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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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원자력본부 한정탁 본부장은 “이번 전체훈련뿐만 아니라 다른 방사능방재훈련 시에도 실제상황을 가정해 모든 비상요원들이 진지하고 성실하게 훈련에 임해야 한다”며“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원전 안전운영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원전주변지역주민들에게 안심할 수 있는 한울원전상을 구현하겠다”고 훈련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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